코로나19로 잃어버린 봄과 초여름
여러분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다중이용시설 무기한 운영 제한으로 멈추었던 미술관,
드디어 7월 24일(금)부터 공식 개관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와 예술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여러분들에게 치유와 힐링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안전한 소마미술관에서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방역과 운영에도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푸룻푸룻뮤지엄 : Apple In My Eyes>은
기다려 주신 만큼 OPEN RUN으로
좀더 여러분과 다양한 계절을 함께 할 것입니다.